중국 서화 예술과 중국 중의약 문화의 만남

(홍콩위성TV 총대 4월 21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부동한 분야의 문화유산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4월 20일,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이 주최하고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진원국의관이 주최하는"중국서화예술과 중국중의약문화의 만남"다국간 필회 행사가 제남시 진원국의관에서 개최되였다.이번 활동은 서화계 예술가와 중의약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화 전통문화 양대 보물의 심층적인 연결과 시대적 가치를 함께 탐구하도록 끌어들였다.

중화문명 5천년, 서화예술과 중의약학은 전통문화의 중요한 담체로서 중화민족의 철학지혜와 정신추구를 담고있다.서화는 필묵을 매개로 선과 분위기를 통해 천인합일의 미학 사상을 전달한다.중의약은 초목을 기초로 음양오행이론에 의거하여 생명건강을 수호한다.량자는 비록 령역이 다르지만"도법자연","조화공생"의 문화핵심을 공유하여 중화문화의 기나긴 흐름속에서 서로 비추고있다.고대 문인들은 항상 의리로 서화의 도를 깨달았고, 의가도 수묵단청에서 양생철학, 서화와 중의약을 배웠는데, 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고 한 사람은 몸을 보양하는 것은 모두 중화문화가 생명을 자양하는 독특한 암호이다.

(전국 중의학명가 라세명)

(전국 중의학명가 라세명)

이번 활동은"예술로 심신을 치유하고 중의가 건강을 수호한다"는 취지로 서화예술의 심미체험과 중의양생실천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필묵으로 음양균형을 해석하고 약방으로 수묵단청을 대화하여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는데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

(이벤트 현장)

산동성문화관 부관장, 산동성비유물보호센터 부주임 리사봉, 향항위성TV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원장 왕명박, 향항위성TV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학련장, 마수과, 장춘하, 곡명검의 저명한 서화예술가들은 붓을 휘두르며 각자 잘하는 산수, 화조, 서예 등 제재로 창작을 전개했다.필치 사이에 전통 서화의 사의정신과 중의약의"기혈을 조화시키는"이념이 조용히 호응한다-산수화의 허실상생은 중의의 음양균형의 도에 암합한다;행초필세의 강유병제는 약초를 배합한 군신좌사와 같다.서화가들이 필묵언어를 통해 전달하는"자연천성","형신합일"등 미학적 추구는 중의약문화에서"천인상응"의 핵심이념과 약속이나 한 듯이 일치한다.이런 기예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화는 전통문화의 당대 해석에 새로운 경로를 열어주었다.

활동기간에 진원국의관은 또 특별히 중의약문화체험구역을 설치하여 관중들은 양생차음료를 품평하고 경락조리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와 현대생활의 심층적인 융합을 직접 느낄수 있다.

이번 필회 활동은 서화를 붓으로, 중의약을 먹으로, 중화문화를 겸용하고 축적한 웅대한 그림을 그려냈다.앞으로 향항위성TV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과 진원국의관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더욱 많은 다국간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문화의 창조적전환과 혁신성발전을 추동하여 민족문화의 자신감을 증강하고 문명교류와 상호참조를 촉진하는데 힘을 이바지할것이다.

(산동성문화관 부관장, 산동성비유물보호센터 부주임 리사봉)

(이사봉 선생 작품)

(향항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원장 왕명박)

(왕명박선생 작품)

(향항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학련장)

(학련장 선생 작품)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마수과)

(마수과 선생 작품)

(향항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장춘하)

(장춘하 선생 작품)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곡명검)

（곡명검 선생 작품）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기자 곽윤재 송야니 제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