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대 4월 12일) 필묵은 시대를 따라 예술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4월 11일, 향항위성TV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이 주최하고 향항위성TV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제남시 륙교구문화관이 주최하는"묵윤오화"서화예술전시회가 제남시 륙교구문화관에서 개막되였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미디어그룹 이사국 부주석, 화동구역 회장 오왕발, 산둥성 문화관 부관장, 산둥성 비유물보호센터 부주임 이사봉, 제남시 톈차오구 문화관광국 부국장 정영욱,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상무부원장 방애금, 백초서화원 원장 류진국, 제남시 톈차오구 미술관 책임자 강효정, 각계 예술가 홍서학, 각계 전시회에 참가했다.
【홍콩위성TV 총대 국제미디어그룹 리사국 부주석, 화동구역 리사장 오왕발 (가운데) 전시회 참관】
이번 전시회는"묵윤작화"를 주제로 도합 5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서예, 국화, 채윤화 등 다원화예술형식을 포함한다.국화 작품은 종류가 풍부하고 인물화가 생동감이 넘친다. 예술가는 섬세한 필치로 인물의 표정과 기질을 그려낸다. 또는 소탈하고 우아하거나 단정하고 우아하여 인물의 내면 세계를 드러낸다.화조화는 날렵하고 선명하며 아름다운 꽃, 활발한 조류가 종이 위에 뛰어올라 자연의 생기를 한껏 드러낸다;산수화의 분위기는 유원하고, 산봉우리가 첩첩하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먹색의 농담으로 허실상생의 경지를 조성하여 보는 사람이 마치 산천 사이에 있는 것 같다.장초작품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필화, 독특한 예술표현형식으로 곳곳에서 장초필법의 정묘한 연역을 보여주어 매 한곳의 발을 누르는 파서, 매 한획이 련루된 영대를 모두 적절하고 고운과 우아하게 한다.
(제남시 륙교구 문화관광국 부국장 정영욱)
정영욱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 전시회는 륙교구문화관 (미술관) 신관이 가동된 이래 첫 전시회이다. 그들은"예술봉사사회, 문화혜택대중"의 리념을 견지하고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과 련합하여 알심들여 준비했다. 전시회는 관중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하고 서화예술애호가들에게 상호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광범한 서화예술애호가들에게 감상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심미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산동성문화관 부관장, 산동성무형유산보호센터 부주임 리사봉)
리사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화는 한 민족국가의 령혼으로서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모든 문화일군들이 도의상 거절할수 없는 책임이다.이번 행사도 우수한 문화를 기층에 전달하는 구체적인 실천이다.전시회에 참가하는 모든 작품은 예술가들이 전시회 주제를 둘러싸고 정성껏 창작한 정품 역작이다.그들은 붓을 매개로 산천호해, 인물감정을 빌어 시대풍모를 보여주었고 작품풍격이 각이하고 예술성이 강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아름다운 향수를 가져다주기를 희망했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미디어그룹 리사국 부주석, 화동구역 리사장 오왕발 (왼쪽) 이 왕명박선생 (오른쪽) 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개막식에서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매체그룹 리사국 부주석이며 화동구역 리사장인 오왕발은 왕명박선생에게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원장 초빙서를 수여했다.이번 초빙은 화동분원이 제남을 중추로 장강삼각주지역의 예술자원을 련동하여 서화창작, 학술연구와 문화교류의 심층적인 융합을 진일보 추진하여 화동지역의 예술생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게 된다는것을 표징한다.
(향항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화동분원 원장 왕명박)
왕명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국제매체그룹 지도자 및 총방송국 서화원의 신임에 감사를 드린다.그룹 지도자는 화둥분원을 홍색로혁명근거지인 린이에 설립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그룹 지도자가 홍색로혁명근거지에 대한 배려와 중시를 충분히 설명한다.기몽정신은 우리 당이 혁명전쟁년대에 형성한 귀중한 정신적부이며 예술창작의 원천이기도 하다.서화예술은 중화문화의 보배이고 서화예술연구원은 바로 전승과 혁신의 중요한 플랫폼이다. 화동분원은 반드시 총대 서화원이 배치한 제반 사업임무를 참답게 완수하여 더욱 많은 우수한 예술가들이 우리의 대오에 가입하여 더욱 많은 아름다운 서화정품을 창작하고 새로운 생활을 찬미하며 새로운 시대를 구가하고 세계에 중화의 목소리를 전파하도록 해야 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특한"채윤중국화"계렬작품을 보여주었다.이 일련의 작품들은 전통 중국화의 기초 위에서 대담하게 혁신하여 전통 색채의 한계를 돌파하고 풍부하고 현란한 색채를 교묘하게 융합시킨다.색채의 교차, 번짐과 충돌을 통해 그림에 새로운 생명력과 시각적 충격을 부여한다.
전시회장에 귀빈들이 운집하고 분위기가 열렬했다. 한폭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서화작품은 관중들의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게 했다. 필묵이 약동하는 사이에 작화의 가을색은 새로운 해석을 부여받았다. 귀빈들은 수묵연하에 발을 멈추고 9점을 대화하고 장초가 날리는 사이에 천년의 문맥을 만졌다.이번 전시회는 서화가를 위해 심층적인 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창작령감과 혁신사유를 불러일으키고 문화자신감을 증강하는 동시에 초빙서식을 수여하고 향항위성TV 총대 서화연구원의 조직건설을 강화하며 지역예술협력련동을 증진하고 서화예술의 다원화발전을 추진하며 서화예술의 번영발전을 공동으로 조력하기 위해서이다.
(이사봉 선생 작품)
(학련장 선생 작품)
(조홍파 선생 작품)
(서강 선생 작품)
(마수과 선생 작품)
(왕명박 선생 작품)
(곡명검 선생 작품)
(손뢰선생, 우화순선생, 한일위녀사, 서흔선생 작품)
(서경역 선생 작품)
(향항위성TV 총방송국 기자 곽윤재 송야니 제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