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방송국 3월 12일)고삼적, 호동파옥후 귀뚜라미, 시인, 서화가.
15살 때부터 시사를 창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까지"가인을 위해 청을 빌자","새가 나무를 울었다","손들고 꽃피우는 세계신","한 몸이 불비바람과 같다","지심은 변하지 않고 광명이 된다","세상에서 누가 내가 아니겠는가","나의 몸이 행운으로 이루어졌다","이 험한 일을 사랑한다","한 치의 부드러움이 한 온기를 다툰다","인간에서 가장 구걸하는 불굴레, 산둥성 도서관 등 10여 편의 저작,"흑색시 및 도서관 저작,"등 9부의 고사가 있다.
산동성빈곤구제개발기금회-고3적문화기금 (현재 명칭 변경: 산동성농촌진흥기금회-고3적문화기금) 을 설립하고 서화작품으로 얻은 소득은 현재 루계로 사회에 50만원을 초과하였다.
"고삼적 초청전","제남 명적","부좌녀우","만세를 이해하지 못한다","의미 십이지신을 그리는 전"등 여러 차례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여 13살 때 하룻밤에"일필공심자"서예를 배웠고,"도덕경"등 장편 작품을 창작하여 당시 전국에서 나이가 가장 어리고 글씨를 가장 빨리 쓰는 서예가가 되었다.
현재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연구원, 중국공자기금회 및 여러 대학교 특별초빙강사, 중화문화촉진회, 산동성습문학회 등 단위 전문가고문이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