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한중일 경제무역장관회의 한국 서울에서 개최

(홍콩위성TV 총방송국 3월 31일) 3월 30일, 제13차 한중일 경제무역부장회의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였다.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장은 안데르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무토 가쓰유키(武藤勇治) 일본 경제산업상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회의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경제무역 분야의 중요한 공감대 이행을 둘러싸고 무역투자 협력 강화, 지역 및 다자간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왕문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중일은 지연이 비슷하고 문연이 서로 통하며 상연이 련결되여 3국의 경제무역협력성과가 풍성하다.일방주의 및 보호주의 만연 등 요소의 영향으로 세계경제의 하행압력이 커졌다.한중일은 지역 내지 전 세계의 중요한 경제체로서 자유무역과 다자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지역경제일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경제의 번영과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또한중국은확고부동하게고품질의발전을 추진하고높은 수준의대외개방을 확대하며, 한국, 일본을 포함한세계 각국과발전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국 경제무역부문은 세계무역기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태경제협력기구 등 지역 및 다자간 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가속화할데 대해 토론하며 공급사슬협력과 수출통제대화를 강화하고 디지털경제 및 록색경제협력을 심화하며 범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등 지방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기업협력을 위해 량호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하였다.

회의후 3국 경제무역부문은 공동으로"제13차 한중일 경제무역부장회의 공동보도성명"을 발표했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