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월운 · 추석 함께 보내기-선경'양'시장"중한문화교류행사 개최

2025-09-28
출처:홍콩위성TV 총대

(홍콩위성TV 총대 9월 28일) 월원인들이 단란하여 천리공연이 아름답다.추석명절을 맞이하여중한양국간문화교류와민간간상호작용을 촉진하고한국친구들이중국추석문화와"선경해안품중연태"의도시매력을 전방위적으로느낄 수 있도록 현지시각 9월27일 연태시인민정부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향항위성TV총대사무소가 주관하는"쌍성월운·한가위를함께-선경'양'시집"중한문화교류행사가우성군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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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선경'양'시장"을 주제로 추석 전통문화와 한국 민속의 취미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행운투호, 즐거운 순간, 다채로운 비유, 선경의 맛, 미식 DIY, 보물코너 6대 상호작용 노점을 만들어 한국 군산국립대학 학생 및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을 초청하여 참관하고 놀며 기념카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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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구역에서 중국 전통 투호, 종이 자르기 체험과 한국 전통 윷놀이는 흥미진진하여 참가자들의 활발한 시도를 불러일으켰고, 모두들 즐거운 웃음 속에서 문화 간격을 뛰어넘어 신속하게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다채로운 비유물 노점은 옌타이의 전지, 판화, 어등 등 특색 비유물 실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비유물 기예를 체험하고 장인의 전승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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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맛노점에 와서 하나하나의 외모가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내부가 착실하고 포만된 교동꽃떡은 손색이 없는"용모치담당"이다. 산동성급 비유물로서 꽃떡은 연태인의 장심과 후덕함을 간직하고있으며 학생들은 또 현장에서 연태와인, 사과 등 특산물을 맛보았다.음식 DIY 노점에서는 월병, 봉래소면, 한국 라면 등 음식의 현장 제작 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실천 과정에서 옌타이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미각과 문화의 이중 향수를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보물코너의 노점에 와서 도시특색요소로 가득찬 냉장고스티커, 엽서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화창조제품과 두곳의 특색있는 간식을 수령하여 이번 중한문화교류활동의 기념으로 삼았으며 엽서에 추석메시지와 중한우의에 대한 전망을 썼으며 모두 즐거운 모임속에서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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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비유수작부터 제대로 된 지방 음식, 재미있는 전통 놀이부터 창의적인 문화 전시까지, 학우들이 직접 제작하고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것은 구상적인 물품과 놀이뿐만 아니라 두 지역의 문화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와 감정 공명, 자연 물산, 인문 기예, 축제 풍속......이것들은 모두 연대와 군산 문화 교류의 생동감 있는 주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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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 박성현은 직접 월병을 만들고 종이를 자르는 등 순서가 모두 매우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자신은 중국 추석 문화의 깊은 저력을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옌타이의 지역 특색과 도시 문화도 느꼈다. 앞으로 두 지역에서 더 많은 교류 협력 활동을 전개하여 중한 우의를 위해 새로운 장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카드놀이, 문화체험과 소셜미디어 공유 등을 통해 참여감과 전파력을 강화해 더 많은 한국 청년들이 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중국 문화에 접근하고 옌타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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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비추는 것은 단란한 기대일 뿐만 아니라 문명이 서로 거울로 삼는 마음의 다리이다.이번"쌍성월운·추석을 함께 보내다-선경"양"시장"중한문화교류활동은 추석문화를 유대로 연대, 군산 두 지역의 특색을 융합하여 체험, 상호작용, 품성이 일체화된 문화시장을 만들어 더 많은 한국청년들이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중국문화에 접근하고 연대의 매력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하나하나의 작품, 한갈래의 미식, 한갈래의 웃는 얼굴은 연태의 산해기관과 인문바탕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중한민중간의 친선우정도 증가시켜 연태와 군산문화교류의 다리를 한층 더 넓혔다.이번 행사는 의사소통과 전파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어 번역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홍콩 위성TV 총방송국 주한 기자   이비   군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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