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성 TV 총대 12 월 11 일)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장쑤성 문화관이 주최하고 칭다오시 문화관, 칭다오시 서예가협회가 주관하며 롄윈강시 문화관과 진강시 문화관이 협찬한"미의 흐름-장쑤·청도 두 지역 문화교류 시리즈"가 12월 10일 오전 칭다오시 문화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일련의 활동은 다원적인 형식을 통해 새로운 시기 시급 문화관의 직능위치확정과 발전경로를 공동으로 탐구하고 두 지역의 시급 문화관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류협력메커니즘을 모색,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행사는 하루동안"6개 1"계렬내용을 틀로 전시, 전시, 연구토론, 교류, 공유와 예술보급과정 등 여러가지 형식을 포괄하는 내용을 알심들여 조직하여 리론탐구, 경험교류, 비유물체험과 현지조사연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다차원적이고 립체화된 교류행렬로 만들었다.

한 차례의 명가 서예전.장쑤는 서화 예술의 요충지로서 예술의 봉화가 끊임없이 전승되고 있다;칭다오는"상하이협력기구 관광과 문화의 도시"로서 다문화 융합의 멋을 모은다.이번 전국서예명가작품초청련합전시회에는 도합 80점의 정품력작이 전시되였다.작품은 경전을 취하고 기상이 정대하여 전통서예의 정수를 계승할뿐만아니라 시대정신과 혁신표현도 구현하여 활동의 예술수준과 사회영향력을 제고시켰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두 지역의 서예예술대화를 직관적으로 촉진시켰다.

한 차례의 무형"주친"전시.행사는"제로풍의, 강남소운"주제를 둘러싸고 소수, 부채제조기예, 남경금박단조기예, 서주향포 등 10가지 비유산정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전승자의 현장시연, 시민상호작용체험을 조직하여 청도시민들에게 강소의 비유산이야기와 보호혁신성과를 생동하게 들려주어 관중들이 비유산의"활태전승"의 생명력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도록 하고 현대생활을 련결하는 혁신교량을 공동으로 구축하였다.
창작 세미나.문화관 시스템이 문예창작에서 보편적으로 직면한 인재부족, 경비보장, 메커니즘최적화 등 난점에 비추어 두 지역의 대표들은 세미나에 모여 실천책략을 함께 상의하고 인재경로를 넓히고 지방특색을 발굴하며 독창적인 내용을 구축하고 자원과 혁신메커니즘을 쟁취하며 작품을 더욱 잘 다듬는 등 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유익한 사고방식과 건의를 형성함으로써 활동이 사업발전을 추진하는 실효성을 구현하였다.

한 차례의 명가 교류 좌담.행사는 특별히 두 지역의 서예명가들을 초청하여 현장에서 휘호하고 창작필회와 교류좌담을 개최하였다.명가들은 정교한 기예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서예 예술의 전승과 혁신 및 업계와 지역 문화 발전에서의 역할을 둘러싸고 대화를 전개하여 예술 이념의 융합과 창작 영감의 격발을 효과적으로 촉진하였다.
문화관 사람 나눔회 한 대.행사는'신시대 시급 문화관의 기능과 포지셔닝'을 주제로 두 지역 문화관인을 조직해 문화관사 연구, 공공문화서비스, 문화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강연하고 공유한다.두 지역의 동료들은 마음을 열고 참된 지식을 교류하였는데, 내용은 역사적 종심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목적성을 가지고 있어 업계의 공감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고, 문화관의 새로운 시대 사명에 관한 공감대를 결집시켰다.
예술 보급 수업.강소성문화관 당총지서기, 관장, 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주임 조언국은"서예예술이 공공문화서비스의 고품질발전을 조력하자"는 제목으로 알기 쉬운 예술보급과목을 강의하여 서예예술과 공공문화서비스의 고품질발전주제를 깊이있게 융합시켜 리론과 실천을 다같이 중시하고 선명한 계발성과 지도적의의를 갖고있다.
이번"미국의 류동"계렬교류활동은 한차례 고품질의 문화성과전시와 업무교류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두 지역의 문화관이 체계적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을 공모하는 중요한 계기이다.다차원적이고 다차원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활동은 두 지역의 문화자원의 상호참조, 리념의 상호소통과 경험공유를 유력하게 촉진하여 신시대 문화관사업의 고품질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였고 다지역협력에도 참고할수 있는"견본"을 제공해주었다.앞으로 쌍방은 이를 계기로 교류의 정상화, 메커니즘화를 추진하여 문화의"아름다움"이 지속적으로 류동하고 끊임없이 생장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문화협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열어나갈것이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