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운화명-장보주, 려금광서화전"제남에서 개막

2025-11-26
출처: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홍콩 위성 TV 총대 11 월 26 일) 11월 23일 오전 10시, 묵운화명-장보주 려금광서화전이 산동교육출판사 로교예술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는 호항미책전, 황종현학술이 주최하고 산동성미협, 산동성서협이 주최하며 산동예술학원 서예학원, 산동태산국화원이 협찬하고 산동교육출판사 로교예술관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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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 중국서협 고문 호항미, 중국서협 전임 부비서장, 중국미협 전임 부비서장 장욱광, ≪ 서예 ≫ 잡지 전임 주필 호전해, 산동성미협 명예주석, 산동예술학원 전임 원장 장지민, 산동성문련 부주석, 산동성서협 주석 왕서가 각기 축사를 하고 장보주, 려금광이 선후로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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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항미선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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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광선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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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해선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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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선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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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선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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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주 선생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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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금광 선생이 답사를 보내다)


개막식에서는 장보주, 려금광 두 예술가가 각각 산동교육출판사에 작품을 기증하는 작품기증식이 거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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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주, 려금광 산동교육출판사에 작품 기증)


산동성정협 부주석 림봉해, 중국서협 고문 호항미, 중국서협 고문, 하북성서협 주석 류금개, 중국서협 부주석, 전각위원회 주임 왕단, 중국서협 부주석, 산동성서협 명예주석 고아룡, 산동성문련당조 성원, 부주석 마술흥, 산동성미협 명예주석, 산동예술학원 원 원장 장지민이 공동으로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 외에도 개막식에 참석한 산동성 외 지역 게스트로는 정신양、증상、예문화、왕위림、강수전、왕후상、진해양、이명、진승개、진양정、유지초、후동국、이묘화、양용、왕학봉이 있습니다.산동성의 게스트로는 사가군、서복신、왕축옥、채현금、장효광、두문빈、필소기、우무양、경향해、상조휘、장의、맹홍성、범정홍、연수곡、계소군、예화군、방건광、진정、추방신、위백용、양국동、학효명、제비、장건、여문명、호종강、만력、심요금、전선광、이학명、노홍강、양문박、두건、양량、왕겸、가장경、왕서봉、곽영배、위영년、장종륜、장박、왕극천、장관영、이방옥、동합평、순도 등이 있습니다. 고초가 개막식을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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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주, 여금광 두 예술가의 서화 작품 80여 점을 전시하는데, 가장 두드러진 특색은 두 예술가가 전시한 작품은 대부분 근년의 신작이고, 장보주 선생의 여러 소품 산수는 필치가 정교하고 노매하며, 정소 척폭 사이에는 오히려 웅장하고 웅장한 숨결이 드러나는데, 그 중 제노 지역을 두드러지게 하는 많은 산수화는 태산의 바위가 우람하고 표돌천의 날렵한 기상과 풍채를 풍겨 현대적인 기상과 먹물을 풍채롭게 조성하고 있다.여금광 선생이 전시한 대초작품은 8척 또는 2장으로 홍편대제간의 변화무쌍한 기복과 연면하고 완곡하여 사람들에게 시각적 충격력을 주는 동시에 정서적 감화력을 지닌다. 여금광 선생이 이번에 전시한 10여 점의 국화 산수 작품은 비록 척폭은 크지 않지만"대황을 삼키는"넓은 기상을 준다. 그는 예찬의 섬세하고 우아하며 황빈의 깊고 고요한 그림을 수용하지 않는다.

호항미 선생은 개막식 축사에서"'묵운화명'의 전시장에서 관중들은 장보주 산수 중'파란만장한 기운'과 여금광 초서 중'질주하는 기운'사이의 충돌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자가 미학의 핵심에 부합하는'사의'정신에 대한 고수를 체득할 수 있다."그래서 두 예술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전통예술의 가치를 심미하고 당대 예술적 가치를 개척하는 것을 중시한다."

전시회는 12월 23일까지 지속되며 사회공중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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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게스트는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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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가 장보주 (오른쪽), 여금광 (왼쪽)】


전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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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위성TV 총방송국 보도)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