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대 11월 20일)11월 18일, 민맹 조장시위원회, 시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시민맹서화원, 시자선총회 서화자원봉사자분대가 주최하는"서륭선생예술작품지지자선프로젝트 바자회활동"이 시전시센터에서 개최되였다.중국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시민맹서화원 원장인 서륭은 50점의 국화작품을 기증하여 자선프로젝트를 지지했다.

조장시정협 부주석 조력, 시인민대표대회 전임 부주임 장보민, 시관사업위원회 상무부주임 고경희, 시민정국 당조서기, 국장 왕홍연, 민주동맹 조장시위원회 부주임, 설성구 정협 부주석 손윤보, 민주동맹 조장시위원회 비서장 공옥, 시문학예술계련합회 당조 부서기, 부주석, 2급 조사연구원 리종망, 시려위원회 성원, 황영시 당연센터 서륜, 시민정국 당조성원, 시민정사무서비스센터 주임, 시자선총회 부회장 고확대, 시매체그룹 부총경리 한평, 기부예술가 서륭선생 및 왕세상, 구순정, 제애군,류지용, 저연흥, 리해봉 등 저명한 서화예술가와 애심기업가, 사회 각계 애심인사 약 150여명이 행사에 참가하였다.시자선총회 회장, 시민정국 원 2급순시원 장봉이 회의를 사회했다.

(대추장시자선총회 회장, 시민정국 원 2급순시원 장봉 회의 주재)

행사가 시작되자 시관공위 상무부주임 고경희는 축사를 하고 활동의 개최를 축하함과 아울러 시자선총회의 최근년간의 사업 및 고곤류수아동부축면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어 민주동맹 조장시위원회 부주임위원이며 설성구정협 부주석인 손윤보는 이번 활동의 준비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기부예술가 서륭선생은 발언하면서 필묵으로 사랑을 바치고 자선을 지지하는 초심과 정서를 표시했다.

조장시인민대표대회 전임 부주임 장보민은 조장시민맹서화원에"대추장시자선총회 회원단위"라는 간판을 수여했다.

조장시정협 부주석 조력은 연설에서 서륭선생의 기증행동은"예술봉사인민"의 고상한 정서를 구현했으며 문예일군들의 사회적책임을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그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모두 조장시 노인 돕기, 고아 돕기, 학업 돕기, 의사 돕기, 장애인 돕기 등 자선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젝트는 민생 수요에 밀착되어 실제적인"민심 프로젝트"와"따뜻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에 조장시민정국당조서기이며 국장인 왕홍연은 정식으로"서륭선생예술작품지지자선프로젝트 바자회활동"의 개막을 선포했다.
의식이 끝난후 의향구매자는 질서있게 그림을 따고 구매절차를 리행하여 사랑을 공익사업을 지지하는 실제적인 력량으로 전환시켰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작품을 구매하는 애심기업, 조직 및 개인대표에게 증서를 발급한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