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위성TV 총대 11월 17일) 겨울날 장안, 서향과 묵운이 융합되였다.11월 15일, 섬서성서예가협회, 섬서성도서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묵운재성어 서혼전 경전-"오복춘해서성어"신서발표 및 좌담회"가 섬서성도서관 고신관구에서 개최되였다.정계대표, 서화명가, 문화학자, 서예애호가 및 매체대표 근 4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 문화성사를 함께 목격했다.
붓으로 봉급을 물려주고 문맥을 이어가며 멀리 나아가다.
행사가 시작되자 사회자는 중국인민해방군 원 란주군구 사령원 리건원이 보낸 축전을 랑독했다.축전은"오복춘 선생의 해서가 단정하고 대기가 있으며 필법이 유창하고 직박하고 고아하다"고 칭찬했다."오복춘 해서성어"는 서예 예술과 성어 문화를 성공적으로 융합시켜 전통 문화를 고양하는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섬서성도서관 당위원회 위원이며 부관장인 리록호는 축사에서"오복춘해서성어"의 출판은 서예애호가와 청소년들에게 해서를 배우고 성어를 리해하는 우수한 범본을 제공하였을뿐만아니라 서예예술의 보급을 추진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는데도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다.전 성의 중요한 공공문화서비스플랫폼으로서 섬서성도서관은 이 진귀한 문화성과를 알심들여 간직하고 깊이있게 연구하고 적시에 전시하여 그 예술과 학술가치가 충분히 방출되고 광범한 대중들에게 혜택을 줄것이다.
오복춘선생의 친구와 서예명가들로부터 온 영상축복은 활동을 고조시켰다.
섬서성문학예술계련합회 전임 부주석이며 저명한 문화학자이며 ≪ 오복춘해서성어 ≫ 서문의 저자인 소운유선생은 이 책을 높이 평가하였다.그는"오복춘의 해서체는 중국 해서체의 균형의 미, 흐름의 미--섬서어로 말하자면'왜야'(타당하고 적절하다)의 미-를 극치로 발휘했다.그의 글씨체, 문풍은 그 이름처럼 봄처럼 온화하고 쾌적하고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그는 해서체로 성어를 써서 지식, 지혜, 윤리와 심미교육의 전공 성어를 결합하여 다음 세대에 전파하고 복과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원 당위원회 상무위원, 군구 원 정치위원, 이 책의 서문저자 왕지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오복춘선생의 이 작품은 책임과 책임의 구현이고 문화와 지식의 결정체로서 예술가로서의 그의 심혈과 정신적추구가 응집되여있다.이 작품이 가능한 한 빨리 서점, 기관, 학교, 기업과 천가만호에 들어가 성인의 수신양성의 좋은 동반자, 학자의 문명, 추몽의 진보, 사회 지도교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명한 서예가, 산시성서예가협회 명예주석, 산시성서예가협회 전임 주석 천젠궁은 전문적인 각도에서 평가했다:"오복춘 선생의 해서성어 작품은 가장 공력이 보이는 점은'안정'과'활'의 균형에 있다.필법 중 정정하고 구조가 엄밀하고 정연하며 해서의 횡평하고 수직한 풍골을 드러내 수십 년 동안 연못을 멈추지 않고 쌓은 깊은 성어를 볼 수 있고 중화문화의 창작이 생동감 있게 되었다."
책 으로 환채 하여 시대 의 새 장 을 계승 하다
행사장에서 섬서성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전임 부주임 등리, 섬서성군구 전임 부사령관 강육충, 저명한 서예가, 섬서성군구 전임 부사령관 요천복과 저자 오복춘이 공동으로 새 책을 제막했다.개막식의 완성은 이 중요한 문화성과가 정식으로 광범한 독자들을 만나는것을 표징한다.
저자 오복춘은 섬서성도서관에 친필로 서명한 새 책과 묵보를 기증했다.섬서성도서관 관장조리 범광봉은 관측을 대표하여 기증서를 접수하고 기증증서를 발급했다.

행사장에서 저명한 서예가이자 ≪ 오복춘해서성어 ≫ 저자 오복춘선생은 그의 창작초심을 공유했다.그의 견해에 의하면 성어는 한어지혜의 결정체로서 해서와 성어를 서로 결합시켜 글자를 습득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문화도 배울수 있으며 량자는 서로 잘 어울린다.

"오늘 이 책의 발행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나는 그것이 학생들의 서예 계몽의 독본이 되어 아이들이 읽기와 모사 속에서 서예와 성어를 사랑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의 방편이 되어 바쁜 업무 중에 한 획 한 획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더욱 모든 가정의 문화 담체가 되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어에서 이치를 깨닫고 해서에서 문화 예술을 추구하는 오춘의 깊이를 구현할 수 있다."
군현들이 모여 전승의 공감대를 모으다

발표회후 구종강, 사성문, 리염추 등 1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은"오복춘해서성어"라는 새 책의 예술가치, 문화가치 및 시대적의의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연구토론을 전개했다.
좌담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이 작품은 아주 높은 예술가치를 갖고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전통문화의 전승과 과학기술보급교육 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어떤 교육자는 이 책이 교정에 들어가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도구로 되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행사 당일,"오복춘서예작품전"이 섬서성도서관 고신관구 1층 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여 그가 최근 몇년간 창작한 해서정품 20여점을 전시했다.
전람회 현장에서 많은 서예 애호가들이 발길을 멈추고 유랑하거나, 정신을 집중하여 필법의 묵운을 자세히 살펴보거나, 사진을 찍어 정품 가작을 기록하고, 필묵이 조성한 예술 세계에 빠져들어 중국 서예의 넓고 심오함을 느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데리고 하나하나 감상하고 있는 시민 이 선생은"휴대전화 컴퓨터에서 아무리 많은 그림을 봐도 진적을 직접 목격하는 필력과 기세보다 못하다.이번 차례는 우리 한자가 원래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릴 가치가 있다!"
마음으로 기예를 전수하여 고금의 지혜를 융합시키다.
이번에 발표한 새 책 ≪ 오복춘해서성어 ≫ 는 저자 오복춘선생이 6만여개의 성어가운데서 아름다운 의의가 있는 365개를 정선하여 매 한개씩 모두 해서로 쓰고 출처, 해석과 전고를 첨부한것으로서 대중 특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전통문화의 깊은 곳으로 통하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이다.오복춘선생의 대표작품으로서 이 책은 당해를 기초로 안진경, 조맹, 저수량, 우세남 등 여러 집안의 장점을 겸수하고 해서체성어를 담체로 하여 오복춘의 서예조예의 집중적인 전시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전통문화의 혁신적인 전파의 유익한 시도이다.
서예 예술과 문화 전승에 대한 이 적성은 오복춘 선생이 수십 년을 하루처럼 깊이 갈고 닦은 데서 비롯되었다.오복춘은 어릴 때부터 가학을 계승하여 구양으로 당해의 입골을 묻고 진나라 2왕의 기운을 융합시켜"당해로 입골하고 진서로 운치를 취한다"는 예술주장을 견지하여 당해의 공력을 갖고있을뿐만아니라 진서의 풍신도 풍부한 서술풍격을 형성하였다.
오복춘, 저명한 서예가, 1957년생, 회족, 하북성 맹촌사람.섬서성서예가협회 제4기, 제5기 부주석을 지냈으며 현임 협회 제6기 고문이며 동시에 섬서성인민정부 참사, 문사관 연구원, 중국인민해방군 로케트군공정대학 객원교수, 진상총회 서화예술연구원 원장을 맡았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