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위성TV 총방송국 9월 26일)청해성 서녕시에서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도란현, 다시 온수묘군에 이르기까지 거리가 근 500킬로메터에 달하고 해발고도 2000여메터에서 점차 3000여메터로 상승하였다.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원이자 칭하이 두란열수묘군 2018 혈위 1호묘 프로젝트 책임자인 한젠화에게 실크로드 칭하이다오의 먼지투성이의 역사를 밝히는 길로 가는 길이다.2018년부터 지금까지 그는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및 칭하이성 문물고고연구원 (2022년 12월 1일까지 칭하이성 문물고고연구소라고 함) 으로 구성된 연합고고학팀 대원들과 함께 매번 걷는 동안 칭하이다오의 옛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중요한 고고학 실증을 더했다.
9월 상순, 한건화는 전국 각지에서 온 수십명의 학자들을 데리고 이 길에 올랐다.온수묘군에 가기전에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한당고고학연구실,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 중국고고학회 실크로드고고학전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중국통일다민족국가의 고고학연구 · 2025 도란 · 실크로드청해도 고고학을 중심으로"학술교류회가 도란에서 개최되였는데 회의에 참석한 학자들이 공유한것은 바로 실크로드청해의 고고학연구 관련 성과 등이다.

(열수묘군은 청해성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도란현 열수향 차한우수하남 북량안에 분포되여있으며 해발 3400~3500메터이다. 사진은 2018 혈위1호묘, 양권묘의 고고학비닐하우스)
고도의 신비한 베일을 벗기다.
한건화는 청해도를 이렇게 묘사했다. 서기 4세기부터 7세기 초까지 청해의 토곡혼의 강성을 차지하여 청해지역의 교통과 상업무역을 독점하였다. 청해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동쪽으로, 동남쪽으로, 서쪽으로, 서남쪽으로 모두 원활한 교통로선을 갖고있었다. 이것이 바로 력사상의 실크로드청해도이다.그가 교류회에서 보고한 그림에는 문자보다 청해도의 붉은 선단으로 표시되어 있어 이 고도의 지리적 위치를 더욱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한건화는 청해도는 여러 구간의 부동한 시기의 지역교통도로가 공동으로 구성되였다고 인정했다.청해도에 대한 학계의 인식은 대부분 부동한 력사시기의 교통도로를 대상으로 부동한 명칭을 붙인다. 례를 들면"하남도","토곡혼로"등이다.
청해도에 대해 고고학자 쉬핑팡의 표현은"실크로드 청해도는 복성과 도란을 중추로 하여 네 가지 노선이 이곳을 통과한다."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원, 청해 도란열수묘군 2018 혈위 1호묘 프로젝트 책임자 한건화 (왼쪽에서 첫번째) 가 열수묘군을 고찰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고고학 발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 나라 서부고대교통망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실크로드 청해도의 력사적가치는 고고학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정에 끊임없이 실증되고 과시되였다.대대로 고고학자들은 풍찬노숙하면서 고고학이라는 이 열쇠로 점차 그 신비한 베일을 벗기고 그 문명함의를 잠금해제하였다.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 원장 왕진선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은 국내 여러 과학연구원, 지방문물단위와 련합하여 실크로드 청해도를 둘러싸고 체계적인 고고학조사와 발굴사업을 전개하여 일련의 중요한 학술가치를 가진 성과를 거두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실크로드 남아시아랑도 (청해구간) 전문조사의 실시를 통해 보존이 완비된 고도유적 37구간을 새로 발견하고 연선성터, 봉수, 무덤, 암각화, 마애조상 등 각종 유물 442곳 (그중 새로 발견된 유물 40여곳) 을 조사하였으며 복성외성유물분포범위 및 성내건축배치를 초보적으로 조사하여 실물과 청해의 중추를 련결하여 청해의 두가지 실크로드"역사를 실크로드와 련결시켰다.
특히 도란열수묘군의 고고학발굴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여 처음으로 토번통치하의 토곡혼왕족무덤의 력사적면모를 밝혀냈다.우란취안거우 1호묘에서 출토된 의위, 일월성신 소재 벽화, 그리고 금은왕관, 상감록송석 4곡 금배 등 진귀한 문물은 당나라 민족관계와 문화교류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실물자료를 제공한다."이런 고고학 성과는 서로 지탱하고 체계적으로 관련되어 실크로드 청해도'다원공생, 상호참조'가 서로 융합된 청해의 다원화된 구도를 뚜렷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이 다원화된 다원적 문명의 문화교류가 심화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형성과 발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한당고고학연구실 주임 양융의 견해에 의하면 실크로드 청해도 연선에는 대량의 력사시기의 문화유물이 있지만 어떤 학자가 지적한바와 같이 이전에 이런 유물에 대한 연구는 개별적인 사건이 많았으며 도로명명 및 개념, 선로방향, 도로망 및 유물이 반영하는 문화교류 등에 많이 착안했다.사실상 실크로드는 인원왕래, 화물류통의 선로일뿐만아니라 동시에 집단이동의 회랑과 여러 민족의 정착과 생활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하다.
"중국 고대 통일 다민족 국가의 형성과 진화의 큰 시야에서 실크로드 청해도 연선의 고대 각 민족 문화와 그 상호 교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현지 중원 문화 유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며, 현지 문화와 중원 문화 관계 및 지역 사회 역사 변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는 것은 모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라고 양용은 말했다.
온수묘군 고고학 40년
실크로드 청해도를 둘러싼 고고학 작업에서 열수 묘군에 대한 고고학 발굴은 짙은 색채의 한 획이다.지리적위치로부터 볼 때 이 묘군은 도란현 열수향 차한우수하남 북량안에 분포되여있으며 해발고가 3400메터에서 3500메터이다.도란현성에서 출발하면 온수묘군까지 차로 1시간도 안 걸린다.
9월의 도란은 저녁에 이미 서늘한 기운이 있어 거리에 행인이 많지 않고 오렌지색 불빛이 뒤덮인 작은 도시가 매우 조용하다.역사의 긴 강을 건널 때, 실크로드의 성경이 여전히 눈앞에 남아 있으며, 이 땅에 남아 있는 역사 유적지가 바로 가장 좋은 증거이다.
혈위1호묘는 열수묘군이 가장 일찍 고고학을 거쳐 발굴한 중요한 무덤이다.1982년, 청해성문물고고연구소 (현재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이라 략칭함.) 허신국과 동료들은 도란에 가서 암각화를 조사하고 밤에 장족민 달락의 집에서 묵으면서 달락의 입에서 차한우수하의 맞은편에 많은 고분장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온수묘군이다.4년에 걸쳐 발굴된 이곳에서 보기 드문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물과 유적이 대량으로 출토되여 당시 국내외 학술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고고학 확인 결과, 이것은 6~8세기의 중요한 무덤군이며, 동시에 실크로드 청해도가 먼지로 덮인 역사를 밝혀냈다.
1996년에 열수묘군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공포되였고 도란토번묘군의 발굴도"1996년도 전국 10대 고고학신발견"에 선정되였다.산기슭에 우뚝 솟은 검은색 석질"온수묘군"문보표시는 이 중요한 시간절점을 기록하였다.

(샤르야마코브 유적은 청해성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도란현 바론향 하동촌에서 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다. 2022년 샤르야마코브 유적에서 고고학 작업자들이 고고학 발굴을 하고 있다.)
현재 혈위 1호묘는 높고 웅장한 봉토더미가 여전히 산 위에 서 있고, 발굴 현장은 강화유리 덮개로 보호되고 있다.유리덮개로 만든 플랫폼을 걸으면 발밑의 묘실 구조가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이 2018년에 이르러 온수묘군 도난사건이 발생한후 국가문물국의 비준을 거쳐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와 청해성문물고고연구소 (현재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이라 략칭함.) 가 련합고고학팀을 구성하여 도난묘장에 대해 구급발굴을 진행하고 그 번호를 2018 혈위1호묘로 지정했는데 그 위치는 바로 혈위1호묘 동쪽 400메터이다.
"이것은 미지의 문명이다. 이 발견은 역사를 바꿀 것이다. 나는 이 수수께끼를 풀러 갈 것이다."2019년 9월 18일 온수묘군에서 제2년도 발굴을 진행한 한건화는 위챗 모멘트에 고전적인 영화 대사와 함께 혈위 1호묘의 사진을 게재했다.2021년 4월,"2020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이 발표되고"청해 도란열수묘군 2018 혈위 1호묘"가 선정되였으며 한건화도"수확이 가득차있다."
고고학 발굴 과정을 돌이켜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온수연합고고학팀은 새로운 고고학 이념과 업무 사고를 채택하여 온수묘군 구역의 집락 형태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우리는 2018 혈위 1호묘 발굴을 착안하여 차칸우수하 량안을 고고학사업범위에 포함시키고 대유적고고학사업규범에 따라 통일적인 급별통제망과 기록시스템을 구축했다."한건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적 발굴을 통해 2018 혈위 1호 무덤은 지금까지 칭짱고원에서 발견된 구조가 가장 완전하고 형태가 가장 복잡한 고등급 무덤 중 하나로 확인되었으며, 대량의 금은기, 동기, 견직물, 피혁제품 등 진귀한 유물이 출토되었고, 낙타와 고장문으로 구성된 은색 사각형 인장이 발견되었다.
"인장의 출토는 무덤 주인의 신분 인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이번 고고학 발굴의 중대한 수확이다.인장 해석에 따르면 무덤 주인은 아차왕, 즉 토곡혼왕이다."한건화는 "당과 토번, 토곡혼의 관계를 해독하는 데 매우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여 온수묘군족속이라는 수수께끼에 답을 찾았다."

(2018 혈위 1호 무덤에서 낙타와 고대 티베트어로 구성된 은색 사각형 인장이 출토됐다. 인장과 관련 과학기술 수단을 통해 합성된 인문)
지난 9월'중국 통일 다민족 국가의 고고학 연구 · 2025 도란 · 실크로드 청해도 고고학을 중심으로'학술교류회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2018 혈위 1호묘의 고고학 하우스를 찾아 당시의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젠화의 이야기에서 실크로드 청해도 번성기의 경제문화 교류 그림도 눈앞에 펼쳐졌다.
온수묘군의 고고학로정을 정리한지 이미 40여년이 지났다.한건화가 말했듯이"온수묘군은 실크로드 청해도 연선의 중요한 묘지 유물이며 동서양 문화 교류의 중요한 증거이다. 그 고고학적 발견은 도란이 청해도의 중요한 노드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학계로 하여금 실크로드 청해도의 역사적 지위를 재인식하게 했다."
더 많은 미해결 수수께끼 를 탐색 하다
온수묘군과 마찬가지로 청해 우란천구묘지, 샤르야마코브유적, 복구성 등 유적지의 고고학발견은 모두 고고학에서 실크로드 청해도의 중요한 역할을 실증하였으며 민족융합, 문화교류, 중화민족다원화구도가 형성된 중요한 증거이기도 하다.
이런 유적지의 고고학사업이 진일보 추진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미해결수수께끼가 해결될수 있다.
샤르야마 코브는'황양이 출몰하는 모래톱'이라는 뜻으로 듣기 좋은 이름이다.유적지는 도란현 바롱향 하동촌에서 서쪽으로 3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으며 차이다무분지 동남변두리 곤륜산맥지계 부르한부다산 북쪽기슭에 자리잡고있으며 해발고가 약 2990메터로서 2009년 제3차 전국문물보편조사기간에 발견되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청해성문물고고연구소 (현재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이라 략칭함.) 는 서북대학과 련합하여 3차례의 노목홍문화유적고고학조사를 전개했는데 샤르야마코브유적지는 현재 유일하게 거주지와 묘지가 있는 노목홍문화의 대형집락으로 확인되였다.2021년부터 2024년까지 두 단위는 이 유적을 정식으로 발굴한다.

(샤를랴 마르코브 유적지에서 출토된 구리 소)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 부연구관원 두위의 소개에 따르면 유적지는 하투하 량안의 서북-동남 2대 대지에 분포되여있으며 서북대지는 단순무덤구 (A구묘지) 이고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동남삼각대지는 주소구이며 주소구 서남, 동남방향에는 또 두개의 무덤구 (B구, C구묘지) 가 있다.세 개의 묘지는 모두 3000여 기의 무덤으로 현재 서북지역에서 발견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비된 선사시대 무덤군이다.
"2023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종평프로젝트가 발표되였는데 샤르야마코브유적지가 선정되여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유적은 다원화된 문화 요소를 집결하였는데, 서아시아 지역에서 유래한 밀류 작물, 마우양, 유라시아 초원 스타일의 구리 장대 머리 장식, 균상 동기, 중원 및 북방 지역의 기장, 채색 도자기, 칠기 및 이중 목곽 장구, 남아시아 대륙의 붉은 옥수주 등 유물이 있으며, 풍부한 물질 교류는 초기 고원 실크로드의 역사 장면을 활성화시켰다."두웨이는"예라고 말할 수 있고, 야목 분지의 교류는 고대 문화 교류와 야목 교류에 중요한 연구 토론을 제공한다."
샤르야마코브 유적지의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두위를 만난 것은 햇빛이 쨍쨍한 정오였다. 그는 자외선 차단 모자를 쓰고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유적의 고고학 발굴은 계속되고 있다. 학술적 가치 외에 나는 이 고고학 경험이 모든 발굴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믿는다."두위 자신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청해성 해남장족자치주 공화현 석내해향 철부가촌에 위치한 복성유적지는 동쪽으로 청해호 서안에서 7킬로메터 이상 떨어져있으며 2019년에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공포되였고 그에 대한 새로운 고고발굴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실크로드 청해도의 고성면모는 진일보 그려질수 있다.
실크로드 청해도의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탐색하는 것은 다학제 협력의 증가를 떠날 수 없다.2018 혈위 1호 묘의 고고학 발굴은'다학제 협력의 모범'으로 불린다.
중국사회과학원 과학기술고고학과 문화유산보호중점실험실에서 온 한화예와 곽정신의 최신 연구성과는 바로 2018 혈위1호묘의 실험실사업에서 수확한것이다."실험실 고고학 이론에 기초하여, 우리는 문보 업무를 전면에 배치하여 발굴 정리를 진행하고, 중첩이 복잡하고 재질이 취약한 고고학 유물에 대해 정밀화 정리-응급 보호-복원 연구 일체성 종합 작업을 진행한다.유물 정보를 식별하고 추출함으로써 유물의 실체 정보를 응급 보호하고, 유물의 재질 공예와 사용 방식을 효과적으로 복원할 수 있으며, 특히 조합 관계가 있는 복잡한 유물에 대해 효과가 뚜렷하다.2018 혈위 한 동 장식 작업, 부동 장식 작업, 이 포함되어 있다. 민족융합은 더욱 상세하고 풍부한 연구자료를 제공했다"고 한화예는 말했다.
실크로드 청해도는 어느 시기에 원활하고 번영했습니까?이는 중국사회과학원 과학기술고고학과 문화유산보호중점실험실 연구원 왕수지의 연구내용이다.연구 과정에서 그녀는 무덤 출토 목재에 대한 수륜 연대학 연구를 통해 무덤의 건립 연대를 확정하고 무덤 출토 유물과 결합하여 실크로드 청해도에 대한 재인식을 형성했다."수륜정년과 고고학발견에서 증명하다싶이 당조초기부터 중당시기에 이르기까지 청해도는 여전히 동서양 교류의 중요한 길의 하나이다."왕수지는 이렇게 말했다.
실크로드 청해도 고고학 연구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학술 프로젝트이며, 이는 그 속에 참여하는 전문가와 학자들의 공감대이다.확실히, 그것은 각 측의 공동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더욱 긴 세월 동안의 고수가 필요하다.
체인 연결
청해성문물고고연구원 원장 왕진선의 소개에 따르면 장기간 청해문물고고사업은 청장고원문명의 진화맥락을 밝히고 중화문명의 다원화일체구도를 해석하는것을 핵심목표로 일련의 중대한 고고학발견을 통해 청장고원지역의 문명발전과 중화문명의 전반 행정의 내적관련을 명확히 정리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데 유력한 고고학적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사전시대의 군중이동융합, 기술문화전파, 문명구도구축으로부터 력사시기의 실크로드 청해도에서 다원민족문화가 서로 어우러지기까지 우리는 이미"다민족공동개발건설청장고원"의 력사적맥락을 똑똑히 정리하였다.이 맥락은 각 민족이 장기적인 교류와 교류, 융합에서 서로 배우고 서로 참고하며 청해의 력사문화를 공동으로 창건하였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중화문명의 구축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하였음을 충분히 증명한다."